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기아 카니발 (문단 편집) ==== 페이스리프트: 더 뉴 카니발 (KA4 PE, 2023. 11.~현재) ====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카니발 K44 페리 전면.jpg|width=100%]]}}}||{{{#!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카니발 K44 페리 후면.jpg|width=100%]]}}} || || {{{#ffffff '''전측면'''}}} || {{{#ffffff '''후측면'''}}} || ||<-2>{{{#!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카니발 K44 페리 그래비티.jpg|width=100%]]}}} || ||<-2> {{{#ffffff '''그래비티'''}}}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카니발 KA4 PE 하이리무진 전면.jpg|width=100%]]}}}||{{{#!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카니발 KA4 PE 하이리무진 후면.jpg|width=100%]]}}} || ||<-2> {{{#ffffff '''하이리무진'''}}} || ||<-2>{{{#!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카니발 K44 페리 인테리어.jpg|width=100%]]}}} || ||<-2> {{{#ffffff '''실내'''}}} || 2023년 10월 27일 정식 공개됐으며, 동년 11월 8일부터 내연기관 모델의 사전계약을 시작으로 12월에 하이브리드 모델이 추가될 예정이다. 외관이 전반적으로 1세대 카니발 2처럼 큰 폭으로 바뀐 것이 특징이다. 전면부는 헤드램프가 기아의 새로운 디자인 언어인 '''‘오퍼짓 유나이티드’'''를 반영하여 세로형으로 변경되었고 '''‘스타맵 시그니처 라이팅’''' 주간주행등이 적용되어 인상이 크게 달라졌다. 후면부의 디자인도 많이 달라졌는데, 테일램프가 [[기아 셀토스|더 뉴 셀토스]]와 유사하게 가로로 길게 이어진 세로형 테일램프로 바뀌었고 후미등에 스타맵 시그니처 라이팅이 적용되었으며 트렁크 금형을 새로 변경하여 도어 캐치를 번호판 위에 숨겼다. 그리고 보조제동등 형상이 얇아지고 길쭉해졌으며 '''시인성이 떨어진다고 비판받던''' 후면 방향지시등이 테일램프로 올라오면서 벌브 타입이었던 전기형과 달리 스타일 옵션 선택 시 LED로 점등된다.[* 디자인적으로 대부분의 사람들이 딱히 불만을 가지지 않던 기존 카니발의 후면에서 거의 유일하게 비판받던 부분이 바로 범퍼에 자리잡은 방향지시등이었던지라 전반적으로는 이번 변화를 반기는 의견이 많다. 그러나 범퍼에 방향지시등을 내리는 게 디자인에 도움이 되는 건 맞다.] 전반적으로 [[기아 쏘렌토#s-2.4.2|더 뉴 쏘렌토]]의 롱바디 버전 같다는 평가가 많다. 외장컬러는 새로 추가된 아이보리 실버를 포함해 총 6종류로 운영한다. 기아의 SUV 라인업처럼 그릴 패턴 변경, 스키드 플레이트, 사이드미러 커버, 루프랙 C필러, 트렁크, 도어 가니시에 다크메탈을 적용하고, 전용 19인치 휠, 사이드 스텝을 장착해 강인한 느낌을 강조한 그래비티가 신설됐으며, 전용 세라믹 실버[* 북미 사양 카니발엔 페이스리프트 이전부터 적용되어 상당히 좋은 평가를 받아왔는데, 대한민국에도 이번 페이스리프트를 통해 선보이는 것이다.]를 선택할 수 있다. 파워트레인은 기존 2.2L 디젤, V6 3.5L 가솔린을 그대로 유지하며, 새로 추가되는 하이브리드는 향간의 소문과 달리 2.5T가 아닌, 1.6T를 채택한다.[* 다운사이징은 이러한 미니밴에는 매우 부적합하다. 그나마 싼타페 MX5, 쏘렌토 MQ4 F/L와 비슷하게 소폭 높은 출력의 전기모터를 탑재해 합산 37.4kgf∙m를 발휘하나, 무겁고 큰 차체 크기를 반영해서인지 싼타페, 쏘렌토보다 출력이 더 높은 54kWh의 전기모터가 탑재되어 시스템 출력이 10마력 높은 245마력이다.] HEV 전용으로 적용된 18인치 휠은 EV9의 3스포크 20인치와 비슷하다. 쇽업소버와 흡차음재를 보강해 승차감을 개선하면서 정숙성을 확보했다. 인테리어는 12.3인치 디지털 클러스터 센터 디스플레이가 하나로 이어진 파노라믹 커브드 디스플레이, 터치식 공조/인포테인먼트 전환 조작계 및 최신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ccNC]], [[빌트인 캠|빌트인 캠 2]], [[디지털 키/현대자동차그룹|디지털 키 2]], e하이패스, [[HUD]], [[에르고 모션 시트|운전석 에르고 모션 시트]], UV-C 살균 기능이 있는 암레스트, 후드 가스 리프트, 에어컨 광촉매 살균, USB C타입 단자, [[고속도로 주행 보조|HDA2]] 등 주행 보조 기능과 편의사양을 보강했다. 토프 그레이, 코튼 베이지 이외에 하이브리드 전용으로 네이비 그레이를 운영한다. 가격은 300만원 가량 인상된 3,470(가솔린)~3,665만원(디젤)부터, 하이브리드는 3,925만원부터 시작하며, 그래비티는 138~160만원을 추가하면 선택할 수 있다. 하이브리드 7인승 풀옵션 시 '''5,823만원'''까지 오른다.[* 악세사리 패키지인 후석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선택 시 '''6,100만원'''까지, 마이컴포트 패키지(공기청정기, 냉/온컵홀더) 선택 시 '''5,956만원'''까지 오른다.] 참고로 11인승은 '''수요가 거의 없는 관계로 2005년 그랜드 카니발이 출시된 이래 18년 만에 [[현대 스타리아|스타리아 투어러]]로 단일화하며'''[* 2세대 카니발 시절만 해도 자동차세 혜택에 힘입어 11인승의 수요가 압도적이었으나 그 [[스피드 리미터|속도제한장치]] 의무화 이후 3세대부터 11인승의 수요가 급격히 감소했다. LED로 점등되는 스타일 옵션을 선택할 수 없다는 것도 한몫한다.], 7/9인승만 운영한다. 하이리무진은 다이내믹 바디 케어, 나파가죽 퀼팅 스티치, 밤하늘의 빛나는 밤을 형상화한 스태리 스카이 무드조명, [[OTT]]를 지원하는 21.1인치 스마트 모니터, eSIM 라우터가 새로 적용됐다. 참고로 디젤은 9인승만 운영하며, 2024년 3월부터 출고를 시작할 계획인 하이브리드는 가솔린과 동일하게 4/7/9인승으로 운영한다. 하이브리드 9인승 한정으로 노블레스 트림(6,250만원)이 있어서 시작가가 저렴해 보이는 효과를 주며, 4인승은 470만원가량 인상돼 하이브리드+프리미엄 팩2 선택 시 '''1억 350만원'''에 달한다. 1.6T 하이브리드의 경우 카니발의 무거운 공차중량으로 인해서 친환경차 분류 기준인 14.3km/L를 충족하지 못해 친환경차 세제혜택을 받지 못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현대 싼타페|싼타페]]와 [[기아 쏘렌토|쏘렌토]]의 경우에도 2WD 모델에 한해서 간신히 친환경차 인증을 받은것을 감안했을때 크기가 더 크고 무거운 카니발은 두 차량보다 상대적으로 연비가 떨어지다 보니 친환경차 인증을 받는것이 어렵기 때문이다. 이로 인해 항간에서는 차기 풀체인지(KA5)에서는 현재 세타3 기반으로 개발중인 2.5T 하이브리드 엔진으로 대체할것이라는 관측도 있다. [[https://v.daum.net/v/fzsSwiGMqF?x_trkm=t|#]]]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